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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 이야기

계절밥상이 소개하는 전남 담양 꽃차마을

계절밥상이 소개하는 전남 담양 꽃차마을 상세내용

계절밥상이 소개하는 전남 담양 꽃차마을

계절밥상이 소개하는 농부이야기


전남 담양 꽃차마을 죽부인, 김경숙 이장님


저 자신의 명예나 이익보다 마을 전체의 발전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42가구 89명이 거주하고 있는 전남 담양 신계리. 7년째 마을 이장을 맡고 있는 김경숙님은 젊은 여성 농부님입니다. 김경숙님은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다가 고향인 담양으로 시집 왔을 때, 도시보다 더 정적이고 개인주의적인 것에 놀라셨으며, 농업이 기계화되면서 두레나 품앗이가 점차 사라지고 이웃간의 교류도 옛날같지 않아 안타깝게 생각하셨습니다.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 주민들의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마을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담양군 생활개선회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았고 행복한 농촌마을을 가꾹기 위해 지금도 여전히 노력하고 계십니다.


그 결과 농촌진흥청으로부터 농촌 건강 장수마을로 선정되었고 농림축산 식품부에서 지원하는 녹색농촌체험마을을 유치하셨으며, 담양군 농업기술 센터의 지원으로 고령화 된 마을 주민들의 정보화 수준을 향상시켰습니다.


더불어 전남 담양의 명물인 죽순으로 장아찌를 만드는 등 죽순 가공 마을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경숙님은 여성 농업인의 힘으로 농촌 발전을 선도하는 모범적 사례를 보여주고 계십니다.